예부터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역사의 물줄기를 바꾼 의로운 에너지를 갖고 있는 남도가 희망의 새싹을 틔울 수 있을 지 관심거리다. 새 청사 뒤로 보이는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처럼 전남의 미래 또한 '맑음'이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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