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방난투' 중 가장 처량해 보이는 사람의 모습입니다. 쪼그려 앉아 자신을 팬 사람을 째려보며 친구의 갓을 줍고 있습니다. 옷에 흙이 잔뜩 묻어 있는 것으로 보아 맨 땅에 몇 번 굴렀던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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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방난투' 중 가장 처량해 보이는 사람의 모습입니다. 쪼그려 앉아 자신을 팬 사람을 째려보며 친구의 갓을 줍고 있습니다. 옷에 흙이 잔뜩 묻어 있는 것으로 보아 맨 땅에 몇 번 굴렀던 모양입니다.
'기방난투' 중 가장 처량해 보이는 사람의 모습입니다. 쪼그려 앉아 자신을 팬 사람을 째려보며 친구의 갓을 줍고 있습니다. 옷에 흙이 잔뜩 묻어 있는 것으로 보아 맨 땅에 몇 번 굴렀던 모양입니다. ⓒ간송미술관 200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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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방난투' 중 가장 처량해 보이는 사람의 모습입니다. 쪼그려 앉아 자신을 팬 사람을 째려보며 친구의 갓을 줍고 있습니다. 옷에 흙이 잔뜩 묻어 있는 것으로 보아 맨 땅에 몇 번 굴렀던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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