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산 김준근이 조선말에 그린 풍속화 중 죄인에게 북을 짊어지게 하고 거리를 돌게 하는 그림의 일부입니다. 이처럼 조선시대에는 죄를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형벌을 내렸습니다. 심지어 죄질이 나쁠 경우 효시(梟示)라 하여 목을 잘라 저잣거리에 걸어 놓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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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 김준근이 조선말에 그린 풍속화 중 죄인에게 북을 짊어지게 하고 거리를 돌게 하는 그림의 일부입니다. 이처럼 조선시대에는 죄를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형벌을 내렸습니다. 심지어 죄질이 나쁠 경우 효시(梟示)라 하여 목을 잘라 저잣거리에 걸어 놓기도 했습니다.
기산 김준근이 조선말에 그린 풍속화 중 죄인에게 북을 짊어지게 하고 거리를 돌게 하는 그림의 일부입니다. 이처럼 조선시대에는 죄를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형벌을 내렸습니다. 심지어 죄질이 나쁠 경우 효시(梟示)라 하여 목을 잘라 저잣거리에 걸어 놓기도 했습니다. ⓒ기산 풍속도첩 200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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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 김준근이 조선말에 그린 풍속화 중 죄인에게 북을 짊어지게 하고 거리를 돌게 하는 그림의 일부입니다. 이처럼 조선시대에는 죄를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형벌을 내렸습니다. 심지어 죄질이 나쁠 경우 효시(梟示)라 하여 목을 잘라 저잣거리에 걸어 놓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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