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16일 기자회견문을 읽고 있는 황우석 교수. 결국 황 교수는 대국민 사과와 함께 교수직을 사퇴한다고 밝혔지만, 그 이후에도 황 교수의 거짓말은 속속 밝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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