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16일 기자회견문을 읽고 있는 황우석 교수. 결국 황 교수는 대국민 사과와 함께 교수직을 사퇴한다고 밝혔지만, 그 이후에도 황 교수의 거짓말은 속속 밝혀지고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지난해 12월 16일 기자회견문을 읽고 있는 황우석 교수. 결국 황 교수는 대국민 사과와 함께 교수직을 사퇴한다고 밝혔지만, 그 이후에도 황 교수의 거짓말은 속속 밝혀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16일 기자회견문을 읽고 있는 황우석 교수. 결국 황 교수는 대국민 사과와 함께 교수직을 사퇴한다고 밝혔지만, 그 이후에도 황 교수의 거짓말은 속속 밝혀지고 있다. ⓒ연합뉴스 최재구 2006.01.10
×
지난해 12월 16일 기자회견문을 읽고 있는 황우석 교수. 결국 황 교수는 대국민 사과와 함께 교수직을 사퇴한다고 밝혔지만, 그 이후에도 황 교수의 거짓말은 속속 밝혀지고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