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년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말로 유명해진 탈주범 지강헌 사건을 소재로한 영화 <홀리데이> 시사회가 10일 오후 명동 롯데 에비뉴엘에서 양윤호 감독과 이성재, 최민수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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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말로 유명해진 탈주범 지강헌 사건을 소재로한 영화 <홀리데이> 시사회가 10일 오후 명동 롯데 에비뉴엘에서 양윤호 감독과 이성재, 최민수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88년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말로 유명해진 탈주범 지강헌 사건을 소재로한 영화 <홀리데이> 시사회가 10일 오후 명동 롯데 에비뉴엘에서 양윤호 감독과 이성재, 최민수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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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말로 유명해진 탈주범 지강헌 사건을 소재로한 영화 <홀리데이> 시사회가 10일 오후 명동 롯데 에비뉴엘에서 양윤호 감독과 이성재, 최민수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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