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그리기, 찰흙이나 종이로 만들기, 동시짓기를 좋아하여 예쁜 문구에 늘 눈이 반짝이는 아이. 아이가 그린것은 장금이입니다. 손톱속에 크레파스가 묻지 못하던 2년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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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기, 찰흙이나 종이로 만들기, 동시짓기를 좋아하여 예쁜 문구에 늘 눈이 반짝이는 아이. 아이가 그린것은 장금이입니다. 손톱속에 크레파스가 묻지 못하던 2년간 이었습니다.
그림 그리기, 찰흙이나 종이로 만들기, 동시짓기를 좋아하여 예쁜 문구에 늘 눈이 반짝이는 아이. 아이가 그린것은 장금이입니다. 손톱속에 크레파스가 묻지 못하던 2년간 이었습니다. ⓒ김현자 200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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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기, 찰흙이나 종이로 만들기, 동시짓기를 좋아하여 예쁜 문구에 늘 눈이 반짝이는 아이. 아이가 그린것은 장금이입니다. 손톱속에 크레파스가 묻지 못하던 2년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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