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5단체장은 22일 낮 서울 롯데호텔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어 국가인권위원회의 비정규직 의견 철회를 요구하며, 정부 원안대로 조속히 처리할 것을 촉구했다. 이수영 경총회장과 얘기를 나누던 김영배 부회장(오른쪽)이 양대노총 위원장이 단식농성에 돌입한 것을 빗대어 '단식이라도 해서 살을 빼야겠다'는 얘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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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5단체장은 22일 낮 서울 롯데호텔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어 국가인권위원회의 비정규직 의견 철회를 요구하며, 정부 원안대로 조속히 처리할 것을 촉구했다. 이수영 경총회장과 얘기를 나누던 김영배 부회장(오른쪽)이 양대노총 위원장이 단식농성에 돌입한 것을 빗대어 '단식이라도 해서 살을 빼야겠다'는 얘기를 하고 있다.
경제 5단체장은 22일 낮 서울 롯데호텔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어 국가인권위원회의 비정규직 의견 철회를 요구하며, 정부 원안대로 조속히 처리할 것을 촉구했다. 이수영 경총회장과 얘기를 나누던 김영배 부회장(오른쪽)이 양대노총 위원장이 단식농성에 돌입한 것을 빗대어 '단식이라도 해서 살을 빼야겠다'는 얘기를 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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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5단체장은 22일 낮 서울 롯데호텔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어 국가인권위원회의 비정규직 의견 철회를 요구하며, 정부 원안대로 조속히 처리할 것을 촉구했다. 이수영 경총회장과 얘기를 나누던 김영배 부회장(오른쪽)이 양대노총 위원장이 단식농성에 돌입한 것을 빗대어 '단식이라도 해서 살을 빼야겠다'는 얘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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