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삼성 정기 임원인사에서 이건희 회장의 장남인 이재용 삼성전자상무의 전무 승진이 보류됐다. 사진은 작년 5월 2일 고대 인촌기념관에서 열린 '고대 100주년 삼성관' 만찬장 앞에서 이 상무가 뭔가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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