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주식투자가 여전히 재테크의 꽃이 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최준철, 김민국 VIP투자자문 공동대표는 올해는 기대수익률을 최대한 낮추고 벌기보다는 손실을 입지 않는 투자에 초점을 맞출 때라고 말했다. 사진 왼쪽이 김민국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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