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단층(CT) 촬영에서 뇌압과 혈압이 정상범위로 떨어지는 등 샤론 총리의 상태가 호전됐다고 담당의료진이 밝힌 가운데, 7일 이스라엘 통곡의 벽에서 한 정통파 유대인이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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