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흥은행 노조 간부 11명은 11일 낮 서울 광교네거리 조흥은행 본사앞에서 신한·조흥통합추진위가 통합은행명을 '신한'으로 결정한 것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을 밝히고 집단삭발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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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은행 노조 간부 11명은 11일 낮 서울 광교네거리 조흥은행 본사앞에서 신한·조흥통합추진위가 통합은행명을 '신한'으로 결정한 것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을 밝히고 집단삭발식을 가졌다.
조흥은행 노조 간부 11명은 11일 낮 서울 광교네거리 조흥은행 본사앞에서 신한·조흥통합추진위가 통합은행명을 '신한'으로 결정한 것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을 밝히고 집단삭발식을 가졌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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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은행 노조 간부 11명은 11일 낮 서울 광교네거리 조흥은행 본사앞에서 신한·조흥통합추진위가 통합은행명을 '신한'으로 결정한 것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을 밝히고 집단삭발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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