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이창복(42))는 자르고 아들(이석(11))은 차에 싣고, "농촌에 일손이 달려 이렇게 라도 하지 않으면 힘들다"고 말한 이창복씨의 말에 마음이 무거워 졌다(우), 공무원노조 충북본부 김상봉(왼쪽) 본부장이 어려운 농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정읍시공무원노조 정재희(오른쪽) 위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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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이창복(42))는 자르고 아들(이석(11))은 차에 싣고, "농촌에 일손이 달려 이렇게 라도 하지 않으면 힘들다"고 말한 이창복씨의 말에 마음이 무거워 졌다(우), 공무원노조 충북본부 김상봉(왼쪽) 본부장이 어려운 농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정읍시공무원노조 정재희(오른쪽) 위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아래)
아버지(이창복(42))는 자르고 아들(이석(11))은 차에 싣고, "농촌에 일손이 달려 이렇게 라도 하지 않으면 힘들다"고 말한 이창복씨의 말에 마음이 무거워 졌다(우), 공무원노조 충북본부 김상봉(왼쪽) 본부장이 어려운 농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정읍시공무원노조 정재희(오른쪽) 위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아래) ⓒ이화영 200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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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이창복(42))는 자르고 아들(이석(11))은 차에 싣고, "농촌에 일손이 달려 이렇게 라도 하지 않으면 힘들다"고 말한 이창복씨의 말에 마음이 무거워 졌다(우), 공무원노조 충북본부 김상봉(왼쪽) 본부장이 어려운 농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정읍시공무원노조 정재희(오른쪽) 위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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