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보건소가 지난 2004년부터 장애어린이 재활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사진은 물리치료사 안해경씨가 계단보행 연습기를 오르내리는 어린이를 돕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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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보건소가 지난 2004년부터 장애어린이 재활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사진은 물리치료사 안해경씨가 계단보행 연습기를 오르내리는 어린이를 돕는 모습.
울산 북구보건소가 지난 2004년부터 장애어린이 재활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사진은 물리치료사 안해경씨가 계단보행 연습기를 오르내리는 어린이를 돕는 모습. ⓒ김정숙 200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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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보건소가 지난 2004년부터 장애어린이 재활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사진은 물리치료사 안해경씨가 계단보행 연습기를 오르내리는 어린이를 돕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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