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불에 구워 낸 고구마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예슬이와 슬비. 연탄보일러를 설치한 이후 온 집안이 춥지않아서 좋고 군고구마를 맘껏 먹을 수 있어서 좋다고 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