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순 차관보는 국가인권위에서 11일 열린 평화네트워크 정책포럼에서 ‘의지와 현실에 기초한 실천’을 강조하면서 “현재 상황을 위험하지 않게 하는 관리기능과 동시에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끌기 위한 해결 기능을 가지고 이 문제를 풀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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