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차관보는 “속내의를 바깥에 내걸지 말라는 말이 있듯이 남북이 90년 남북합의서 91년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이 잘 이행되었다면 6자회담을 할 필요가 없던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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