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호 화백이 만년을 보낸 지산동 자택(광주시 동구)은 옛 초가집과 작업실을 그대로 보존. '오방색'으로 독특한 화풍을 개척한 아들 오승윤 화백이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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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 화백이 만년을 보낸 지산동 자택(광주시 동구)은 옛 초가집과 작업실을 그대로 보존. '오방색'으로 독특한 화풍을 개척한 아들 오승윤 화백이 사용하고 있다.
오지호 화백이 만년을 보낸 지산동 자택(광주시 동구)은 옛 초가집과 작업실을 그대로 보존. '오방색'으로 독특한 화풍을 개척한 아들 오승윤 화백이 사용하고 있다. ⓒ이철영 200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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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 화백이 만년을 보낸 지산동 자택(광주시 동구)은 옛 초가집과 작업실을 그대로 보존. '오방색'으로 독특한 화풍을 개척한 아들 오승윤 화백이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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