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남북통일축구를 앞두고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 운동장에서 몸을 푸는 북한 축구대표팀. 21번 번호를 단 선수가 인천이 영입을 추구하는 안영학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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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남북통일축구를 앞두고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 운동장에서 몸을 푸는 북한 축구대표팀. 21번 번호를 단 선수가 인천이 영입을 추구하는 안영학 선수다.
2002년 남북통일축구를 앞두고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 운동장에서 몸을 푸는 북한 축구대표팀. 21번 번호를 단 선수가 인천이 영입을 추구하는 안영학 선수다. ⓒ연합뉴스 200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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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남북통일축구를 앞두고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 운동장에서 몸을 푸는 북한 축구대표팀. 21번 번호를 단 선수가 인천이 영입을 추구하는 안영학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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