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서 등록하려고 대기하고 있는 부모님들. 사진에 보이는 방은 삼세반과 사세반에 등록할 엄마아빠들이다. 내가 나온 이후에도 많은 엄마아빠들이 왔다고 하니 이보다 두배 이상은 더 많았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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