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토니아 언론 <포스티메스(Postimees)>는 독일과 러시아의 북유럽가스관 추진을 비판하는 만평을 실었다. 1월 3일자에 실린 만평. 왼쪽 곰이 묻는다. "오. 조종사 놀이하는 거야? 무슨 기계야?" "오늘은 우크라이나, 내일을 유럽을 시도해 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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