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2년 4월 현대M카드에 가입해 97만포인트를 적립한 권씨는 최근 차에 이상이 생겨 부품을 교체하면서 그동안 쌓아놓은 포인트를 사용하려 했으나 권씨는 단 1포인트도 사용하지 못했다. 사진은 권씨 소유의 M카드와 차량 수리비 청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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