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호공원 동물원에는 지난 2002년부터 '순이'라는 이름처럼 순하디 순한 10살된 암사자와 진돗개 '땡칠이'(5살)가 서로 사이좋게 동고동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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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호공원 동물원에는 지난 2002년부터 '순이'라는 이름처럼 순하디 순한 10살된 암사자와 진돗개 '땡칠이'(5살)가 서로 사이좋게 동고동락하고 있다.
진양호공원 동물원에는 지난 2002년부터 '순이'라는 이름처럼 순하디 순한 10살된 암사자와 진돗개 '땡칠이'(5살)가 서로 사이좋게 동고동락하고 있다. ⓒ경남도민일보 200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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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호공원 동물원에는 지난 2002년부터 '순이'라는 이름처럼 순하디 순한 10살된 암사자와 진돗개 '땡칠이'(5살)가 서로 사이좋게 동고동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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