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8월 구례 연찬회에서 박 대표는 이재오 의원을 겨냥해 "'박근혜가 대표되면 탈당한다' 더니 안 했다. 자기가 한 말에 대해 책임지고 남을 비판해야 한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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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8월 구례 연찬회에서 박 대표는 이재오 의원을 겨냥해 "'박근혜가 대표되면 탈당한다' 더니 안 했다. 자기가 한 말에 대해 책임지고 남을 비판해야 한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2004년 8월 구례 연찬회에서 박 대표는 이재오 의원을 겨냥해 "'박근혜가 대표되면 탈당한다' 더니 안 했다. 자기가 한 말에 대해 책임지고 남을 비판해야 한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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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8월 구례 연찬회에서 박 대표는 이재오 의원을 겨냥해 "'박근혜가 대표되면 탈당한다' 더니 안 했다. 자기가 한 말에 대해 책임지고 남을 비판해야 한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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