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하우스 주인인 김용복 씨가 장병들이 작업하고 있는 모습을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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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하우스 주인인 김용복 씨가 장병들이 작업하고 있는 모습을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다.
비닐하우스 주인인 김용복 씨가 장병들이 작업하고 있는 모습을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주빈 200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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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하우스 주인인 김용복 씨가 장병들이 작업하고 있는 모습을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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