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희 평화를 만드는 여성회 사무처장은 "평화를 만드는 것에는 여성·남성이 따로 없듯 평택을 지키는 것도 마을 주민만의 몫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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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평화를 만드는 여성회 사무처장은 "평화를 만드는 것에는 여성·남성이 따로 없듯 평택을 지키는 것도 마을 주민만의 몫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최선희 평화를 만드는 여성회 사무처장은 "평화를 만드는 것에는 여성·남성이 따로 없듯 평택을 지키는 것도 마을 주민만의 몫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철우 200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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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평화를 만드는 여성회 사무처장은 "평화를 만드는 것에는 여성·남성이 따로 없듯 평택을 지키는 것도 마을 주민만의 몫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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