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 평통사 미군문제팀 팀장. 그는 "평택의 옥토에는 장갑차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트랙터가 필요하며 전쟁의 씨앗이 아닌 생명의 씨앗을 뿌려야 하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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