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 평통사 미군문제팀 팀장. 그는 "평택의 옥토에는 장갑차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트랙터가 필요하며 전쟁의 씨앗이 아닌 생명의 씨앗을 뿌려야 하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유영재 평통사 미군문제팀 팀장. 그는 "평택의 옥토에는 장갑차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트랙터가 필요하며 전쟁의 씨앗이 아닌 생명의 씨앗을 뿌려야 하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유영재 평통사 미군문제팀 팀장. 그는 "평택의 옥토에는 장갑차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트랙터가 필요하며 전쟁의 씨앗이 아닌 생명의 씨앗을 뿌려야 하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철우 2006.01.13
×
유영재 평통사 미군문제팀 팀장. 그는 "평택의 옥토에는 장갑차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트랙터가 필요하며 전쟁의 씨앗이 아닌 생명의 씨앗을 뿌려야 하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