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대전을 방문한 김근태 전 장관의 부인 인재근 여사(왼쪽)와 정동영 전 장관의 부인 민혜경 여사(오른쪽)가 자신들의 남편을 당의장으로 지지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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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대전을 방문한 김근태 전 장관의 부인 인재근 여사(왼쪽)와 정동영 전 장관의 부인 민혜경 여사(오른쪽)가 자신들의 남편을 당의장으로 지지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13일 대전을 방문한 김근태 전 장관의 부인 인재근 여사(왼쪽)와 정동영 전 장관의 부인 민혜경 여사(오른쪽)가 자신들의 남편을 당의장으로 지지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장재완 200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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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대전을 방문한 김근태 전 장관의 부인 인재근 여사(왼쪽)와 정동영 전 장관의 부인 민혜경 여사(오른쪽)가 자신들의 남편을 당의장으로 지지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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