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서나 카터기에 넣어 찧는 것과 칼자루 끝으로 통통 찧는 맛의 차이는 엄청나죠. 특히 나물을 무치거나 젓갈처럼 한번 무쳐 오래 먹을 수 있는 음식에는 콩콩 찧은 것이 음식맛을 변하지 않게 하는 듯해요. 금방 먹을 것에는 찧은 것만, 오래 두고 먹을 것에는 납작납작 편으로 썬것을 더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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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서나 카터기에 넣어 찧는 것과 칼자루 끝으로 통통 찧는 맛의 차이는 엄청나죠. 특히 나물을 무치거나 젓갈처럼 한번 무쳐 오래 먹을 수 있는 음식에는 콩콩 찧은 것이 음식맛을 변하지 않게 하는 듯해요. 금방 먹을 것에는 찧은 것만, 오래 두고 먹을 것에는 납작납작 편으로 썬것을 더하여...
믹서나 카터기에 넣어 찧는 것과 칼자루 끝으로 통통 찧는 맛의 차이는 엄청나죠. 특히 나물을 무치거나 젓갈처럼 한번 무쳐 오래 먹을 수 있는 음식에는 콩콩 찧은 것이 음식맛을 변하지 않게 하는 듯해요. 금방 먹을 것에는 찧은 것만, 오래 두고 먹을 것에는 납작납작 편으로 썬것을 더하여... ⓒ김현자 200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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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서나 카터기에 넣어 찧는 것과 칼자루 끝으로 통통 찧는 맛의 차이는 엄청나죠. 특히 나물을 무치거나 젓갈처럼 한번 무쳐 오래 먹을 수 있는 음식에는 콩콩 찧은 것이 음식맛을 변하지 않게 하는 듯해요. 금방 먹을 것에는 찧은 것만, 오래 두고 먹을 것에는 납작납작 편으로 썬것을 더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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