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지슴' 해안동굴 앞에 핀 쑥부쟁이와 해국. 봄처럼 따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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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지슴' 해안동굴 앞에 핀 쑥부쟁이와 해국. 봄처럼 따뜻했다.
'질지슴' 해안동굴 앞에 핀 쑥부쟁이와 해국. 봄처럼 따뜻했다. ⓒ최성 200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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