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당의장 선거에 나선 김두관 대통령 정무특보(왼쪽)와 임종석 열린우리당 의원, 두 후보는 각각 15일 오전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당사에서 열린 출마선언 기자회견에서 '민주당 통합론'에 상반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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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당의장 선거에 나선 김두관 대통령 정무특보(왼쪽)와 임종석 열린우리당 의원, 두 후보는 각각 15일 오전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당사에서 열린 출마선언 기자회견에서 '민주당 통합론'에 상반된 입장을 밝혔다.
열린우리당 당의장 선거에 나선 김두관 대통령 정무특보(왼쪽)와 임종석 열린우리당 의원, 두 후보는 각각 15일 오전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당사에서 열린 출마선언 기자회견에서 '민주당 통합론'에 상반된 입장을 밝혔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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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당의장 선거에 나선 김두관 대통령 정무특보(왼쪽)와 임종석 열린우리당 의원, 두 후보는 각각 15일 오전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당사에서 열린 출마선언 기자회견에서 '민주당 통합론'에 상반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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