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모토 신임 NHK회장은 "수신료 제도는 공영방송을 위한 이상적인 제도"라며 벌칙조항 신설, 스크램블화 등이 거론되고 있으나 현행 수신료 제도를 바탕으로 NHK의 개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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