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 넘게 치료를 거부하고 였는 '천성산 지킴이' 지율은 16일 치료를 권유하는 주변의 설득에 손을 들어 합장하면서 "고맙습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소리가 너무 작아 아주 가까이서만 들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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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넘게 치료를 거부하고 였는 '천성산 지킴이' 지율은 16일 치료를 권유하는 주변의 설득에 손을 들어 합장하면서 "고맙습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소리가 너무 작아 아주 가까이서만 들을 수 있었다.
열흘 넘게 치료를 거부하고 였는 '천성산 지킴이' 지율은 16일 치료를 권유하는 주변의 설득에 손을 들어 합장하면서 "고맙습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소리가 너무 작아 아주 가까이서만 들을 수 있었다. ⓒ코리아포커스 김흥구 200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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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넘게 치료를 거부하고 였는 '천성산 지킴이' 지율은 16일 치료를 권유하는 주변의 설득에 손을 들어 합장하면서 "고맙습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소리가 너무 작아 아주 가까이서만 들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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