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아침 마산시 해운동 청소년체육공원에 있던 단군상에 목 부분이 잘려나가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마산시는 흉물스럽다고 보고 천막으로 덮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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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아침 마산시 해운동 청소년체육공원에 있던 단군상에 목 부분이 잘려나가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마산시는 흉물스럽다고 보고 천막으로 덮어 놓았다.
16일 아침 마산시 해운동 청소년체육공원에 있던 단군상에 목 부분이 잘려나가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마산시는 흉물스럽다고 보고 천막으로 덮어 놓았다. ⓒ오마이뉴스 윤성효 200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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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아침 마산시 해운동 청소년체육공원에 있던 단군상에 목 부분이 잘려나가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마산시는 흉물스럽다고 보고 천막으로 덮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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