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삼성을 비롯해 LG, SK 등 대기업의 정기 인사가 이어지면서, 재벌 임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왼쪽부터 서울 중구 태평로 삼성 본관, 서초구 양재동 현대차 사옥, 영등포구 여의도 LG 트윈타워, 종로구 서린동 SK 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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