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을 통해 아이들은 스스로 외국어 공부에 대한 필요성을 느껴 굳이 하라고 하지 않아도 한단다. 희주와 상훈이는 3년 전부터 중국어 공부를 시작해 둘다 중국어로 곧잘 얘기하곤 한다. 사진은 집에서 단란한 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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