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곡으로 성가대와 함께 '할렐루야'를 연주하는 모습. 세계적인 거장과 함께 무대에 서는 축복을 받은 성가대의 장종덕 총무는 '감동스러웠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뿐'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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