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키오 에이지씨. 그는 90년대 초부터 한센인에 관심을 가져왔고 40여 차례 소록도를 방문했으며 현재 일본에서 진행중인 소록도 소송의 계기를 만들기도 했다. 그는 “사죄가 뒤따라야 하고 단순한 생활보조금 지급이 아닌 배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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