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광장에서 한 선교단체가 제공하는 무료급식으로 점심을 들고 있는 노숙자들. 양극화 사회에서 서민과 빈민의 거리는 그리 멀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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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광장에서 한 선교단체가 제공하는 무료급식으로 점심을 들고 있는 노숙자들. 양극화 사회에서 서민과 빈민의 거리는 그리 멀지 않다.
서울역 광장에서 한 선교단체가 제공하는 무료급식으로 점심을 들고 있는 노숙자들. 양극화 사회에서 서민과 빈민의 거리는 그리 멀지 않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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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광장에서 한 선교단체가 제공하는 무료급식으로 점심을 들고 있는 노숙자들. 양극화 사회에서 서민과 빈민의 거리는 그리 멀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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