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을 제외한 여야 4당 원내대표들이 지난 4일 국회의원 식당에서 회동을 갖고 기초의회 선거구 획정 및 인사청문회 등에 대해 논의했다. 17일 열린우리당이 인사청문회 강행 입장을 밝힌 가운데 민주노동당이 철저한 검증의지를 밝혔다. 좌측부터 천영세 민주노동당 의원단대표, 원혜영 열린우리당 정책위의장, 이낙연 민주당 원내 대표, 정진석 국민중심당(가칭)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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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을 제외한 여야 4당 원내대표들이 지난 4일 국회의원 식당에서 회동을 갖고 기초의회 선거구 획정 및 인사청문회 등에 대해 논의했다. 17일 열린우리당이 인사청문회 강행 입장을 밝힌 가운데 민주노동당이 철저한 검증의지를 밝혔다. 좌측부터 천영세 민주노동당 의원단대표, 원혜영 열린우리당 정책위의장, 이낙연 민주당 원내 대표, 정진석 국민중심당(가칭) 원내대표.
한나라당을 제외한 여야 4당 원내대표들이 지난 4일 국회의원 식당에서 회동을 갖고 기초의회 선거구 획정 및 인사청문회 등에 대해 논의했다. 17일 열린우리당이 인사청문회 강행 입장을 밝힌 가운데 민주노동당이 철저한 검증의지를 밝혔다. 좌측부터 천영세 민주노동당 의원단대표, 원혜영 열린우리당 정책위의장, 이낙연 민주당 원내 대표, 정진석 국민중심당(가칭) 원내대표.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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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을 제외한 여야 4당 원내대표들이 지난 4일 국회의원 식당에서 회동을 갖고 기초의회 선거구 획정 및 인사청문회 등에 대해 논의했다. 17일 열린우리당이 인사청문회 강행 입장을 밝힌 가운데 민주노동당이 철저한 검증의지를 밝혔다. 좌측부터 천영세 민주노동당 의원단대표, 원혜영 열린우리당 정책위의장, 이낙연 민주당 원내 대표, 정진석 국민중심당(가칭)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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