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 부회장(왼쪽)과 정의선 기아차 사장. 이들은 롯데쇼핑과 글로비스의 상장을 통해 1조원대에 가까운 주식 평가액을 거머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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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부회장(왼쪽)과 정의선 기아차 사장. 이들은 롯데쇼핑과 글로비스의 상장을 통해 1조원대에 가까운 주식 평가액을 거머쥘 것으로 보인다.
신동빈 롯데 부회장(왼쪽)과 정의선 기아차 사장. 이들은 롯데쇼핑과 글로비스의 상장을 통해 1조원대에 가까운 주식 평가액을 거머쥘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권우성 200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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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부회장(왼쪽)과 정의선 기아차 사장. 이들은 롯데쇼핑과 글로비스의 상장을 통해 1조원대에 가까운 주식 평가액을 거머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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