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신항쟁취범도민대책위원회는가 지난 해 12월 23일 마산에서 연 총궐기대회에는 김태호 도지사와 김학송 한나라당 경남도당 위원장 등이 참석해 참여정부에 대해 성토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