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혁규 열린우리당 의원은 17일 오전 영등포 당사에서 `정동영 김근태가 아닌 제3의 후보가 당을 이끌어야 한다`며 2.18전당대회 당의장 선거 출마기자회견을 가졌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김혁규 열린우리당 의원은 17일 오전 영등포 당사에서 `정동영 김근태가 아닌 제3의 후보가 당을 이끌어야 한다`며 2.18전당대회 당의장 선거 출마기자회견을 가졌다.
김혁규 열린우리당 의원은 17일 오전 영등포 당사에서 `정동영 김근태가 아닌 제3의 후보가 당을 이끌어야 한다`며 2.18전당대회 당의장 선거 출마기자회견을 가졌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6.01.17
×
김혁규 열린우리당 의원은 17일 오전 영등포 당사에서 `정동영 김근태가 아닌 제3의 후보가 당을 이끌어야 한다`며 2.18전당대회 당의장 선거 출마기자회견을 가졌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