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당원단체인 국민참여연대는 지난해 1월 16일 오후 백범기념관에서 회원과 열린우리당 의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각종 당직선거에 회원들이 적극 출마하는 등 정치세력화를 공식 선언했다. 그러나 이번에 자체 후보를 내지 않은 국참은 정동영 전 장관 지지 흐름이 우세하다. 사진은 당시 국참 출범식에서 회원들과 춤을 추고 있는 정청래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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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당원단체인 국민참여연대는 지난해 1월 16일 오후 백범기념관에서 회원과 열린우리당 의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각종 당직선거에 회원들이 적극 출마하는 등 정치세력화를 공식 선언했다. 그러나 이번에 자체 후보를 내지 않은 국참은 정동영 전 장관 지지 흐름이 우세하다. 사진은 당시 국참 출범식에서 회원들과 춤을 추고 있는 정청래 의원.
열린우리당 당원단체인 국민참여연대는 지난해 1월 16일 오후 백범기념관에서 회원과 열린우리당 의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각종 당직선거에 회원들이 적극 출마하는 등 정치세력화를 공식 선언했다. 그러나 이번에 자체 후보를 내지 않은 국참은 정동영 전 장관 지지 흐름이 우세하다. 사진은 당시 국참 출범식에서 회원들과 춤을 추고 있는 정청래 의원.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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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당원단체인 국민참여연대는 지난해 1월 16일 오후 백범기념관에서 회원과 열린우리당 의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각종 당직선거에 회원들이 적극 출마하는 등 정치세력화를 공식 선언했다. 그러나 이번에 자체 후보를 내지 않은 국참은 정동영 전 장관 지지 흐름이 우세하다. 사진은 당시 국참 출범식에서 회원들과 춤을 추고 있는 정청래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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