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해운동 청소년체육공원에 있던 단군상이 목이 잘려나간 채 발견되자 마산시는 16일 천막으로 덮어 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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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해운동 청소년체육공원에 있던 단군상이 목이 잘려나간 채 발견되자 마산시는 16일 천막으로 덮어 놓기도 했다.
마산 해운동 청소년체육공원에 있던 단군상이 목이 잘려나간 채 발견되자 마산시는 16일 천막으로 덮어 놓기도 했다. ⓒ오마이뉴스 윤성효 200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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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해운동 청소년체육공원에 있던 단군상이 목이 잘려나간 채 발견되자 마산시는 16일 천막으로 덮어 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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