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아시아여성학센터가 주최한 '한국의 현모양처는 어디서 기원했을까' 세미나에서 박노자 노르웨이 오슬로대학 한국학 부교수는 '빅토리아 시대의 보수적 여성관'과 '메이지 일본의 현모양처론' 에서 찾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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