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노갑씨의 현대비자금 수사 때 현금 50억 운반을 재현하고 있는 장면. 국제투명성기구가 2년마다 발표하는 부패인식지수(CPI)에서 우리나라는 133개 국 중 50위, 뇌물공여지수(BPI)는 20개 국 가운데 18위에 머물렀습니다(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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