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자산성 북문터. 양쪽으로 솟은 산릉선을 타고 성벽이 갈라지며 가운데 작은 계곡을 가로지른 성문터로 흘러내리는 개울물이 추위에 얼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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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산성 북문터. 양쪽으로 솟은 산릉선을 타고 성벽이 갈라지며 가운데 작은 계곡을 가로지른 성문터로 흘러내리는 개울물이 추위에 얼어 있었다.
성자산성 북문터. 양쪽으로 솟은 산릉선을 타고 성벽이 갈라지며 가운데 작은 계곡을 가로지른 성문터로 흘러내리는 개울물이 추위에 얼어 있었다. ⓒ상공 옥저 200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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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산성 북문터. 양쪽으로 솟은 산릉선을 타고 성벽이 갈라지며 가운데 작은 계곡을 가로지른 성문터로 흘러내리는 개울물이 추위에 얼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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