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의장경선에 출마한 김혁규 의원이 첫 일정지로 광주를 잡고 이른바 삼합정치를 역설했다. 5.18묘역에서 한 방송사와 인터뷰를 하고 있는 김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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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의장경선에 출마한 김혁규 의원이 첫 일정지로 광주를 잡고 이른바 삼합정치를 역설했다. 5.18묘역에서 한 방송사와 인터뷰를 하고 있는 김 의원.
열린우리당 의장경선에 출마한 김혁규 의원이 첫 일정지로 광주를 잡고 이른바 삼합정치를 역설했다. 5.18묘역에서 한 방송사와 인터뷰를 하고 있는 김 의원. ⓒ김혁규 의원실 제공 200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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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의장경선에 출마한 김혁규 의원이 첫 일정지로 광주를 잡고 이른바 삼합정치를 역설했다. 5.18묘역에서 한 방송사와 인터뷰를 하고 있는 김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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