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새라면은 고객의 눈에 가장 잘 띄는 이른바 '골드라인'(서 있는 사람의 가슴에서 눈 사이)에 진열돼 있는 반면 신라면은 '실버라인'(가슴 아래)에 놓여 있다. 사진은 서울 문래동의 한 편의점에서 고객이 라면 제품을 고르는 모습.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