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터 경력 18년의 이계홍(38)씨. 이씨는 매일 점심시간 '보물1호'인 뻐꾸기 울음소리가 녹음된 테이프를 틀어 종로와 광화문 일대를 누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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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터 경력 18년의 이계홍(38)씨. 이씨는 매일 점심시간 '보물1호'인 뻐꾸기 울음소리가 녹음된 테이프를 틀어 종로와 광화문 일대를 누빈다.
웨이터 경력 18년의 이계홍(38)씨. 이씨는 매일 점심시간 '보물1호'인 뻐꾸기 울음소리가 녹음된 테이프를 틀어 종로와 광화문 일대를 누빈다. ⓒ오마이뉴스 이민정 200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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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터 경력 18년의 이계홍(38)씨. 이씨는 매일 점심시간 '보물1호'인 뻐꾸기 울음소리가 녹음된 테이프를 틀어 종로와 광화문 일대를 누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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